Start Koreanisch
Bücher
Koreanisch / 한국어 PDF Drucken E-Mail

Anastasiakoreanisch-band-1.gif

발췌

 

 

 

 

 

1994 년 봄 나는 3 척의 하천용 증기선에 짐을 가득 싣고 시베리아에 있는 오비 강(江)줄기를 따라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살레하르드까지 왕복 4 개월의 장정을 마쳤다. 러시아의 북극 지방을 상대로 한 장사가 목적이었다.
이 탐험을 나는 행상(行商)이라 이름 지었다. 증기선 중 가장 큰 배는‘파트리스 루뭄바’란 객선이다. (서시베리아 하운에서는 배 이름을 이상하게도 짓는다. ‘마리야 울리야노바’니, ‘파트리스 루뭄바’니, ‘미하일 칼리닌’이니, 시베리아에서는 다른 역사적 인물은 없었던 양) ‘파트리스 루뭄바’에 행상의 본부와 상점 그리고 시베리아 소재 기업들의 전시장을 꾸몄다.